미수란 증권매매(T일)가 이루어진 후 투자자(고객)가 증권회사에 납부하여야 하는 현금을 결제일 (T+2)까지 증권회사에 납부하지 못한 경우
미수발생 당일에 미수금을 변제하지 못한 경우 미수발생일 다음 매매거래일부터 30일간 증거금이 100%로 징수되는 제도
결제일(T+2일) 까지 결제대금을 납입하지 않은 경우
결제일 전 주식을 매도하여 결제예정 매도금액으로 미수금이 변제될 예정인 경우에도 결제일 (T+2일) 까지 미수금이 실제 납입되지 않는 경우 동결계좌로 지정
미수가 발생한 증권사를 포함한 모든 증권사에 개설된 주식매매 계좌에 대해 미수동결 적용
미수금 규모가 소액(10만원 이하)인 경우
현금미수가 아닌 경우(신용이자 및 대출이자 미납금, 배당세금 등)
외국인 또는 외국법인 등의 매매거래로서 국가간 시차, 결제지시서 오류 등과 관련하여 당사가 정한 사유로 결제가 일시적으로 지연되는 경우
천재지변, 긴급사태, 전산장애 등 불가피한 사유로 결제가 일시적으로 지연되는 경우
동결계좌인 경우에도 매수주식의 결제전 매도를 허용하고, 미수가 해소된 경우에는 재매매 환원 금액 범위 내에서의 재매수 가능 (단, 미수동결 상태이므로 증거금 100% 징수)
동결계좌가 미수상태인 경우에는 재매매매환원 금액이 있어도 현금매수 불가(단, 재매매 환원금액으로 신용매수는 가능)
증거금 미징수 법인이 주식을 매도(T일)하고 결제일(T+2)까지 해당 유가증권을 증권회사에 납입하지 못한 경우 미수 유가증권 발생
미수 유가증권 발생일 당일에 변제하지 못한 경우 발생일 다음 매매거래일부터 90일간 증거금이 100%로 징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