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품개요 상품종류 2Star Knock Out Call 형 발행예정한도 50억원(최소 3억원) 기초자산 한국거래소의 KOSPI200 지수, 홍콩거래소의 HSCEI 지수 투자기간 1년 (자동조기상환기회 부여 없음) 수익률(세전) 조건충족시 최대 33% 최대손실률 0%(원금보장형) 상품구조 만기상환조건 1.  만기평가일까지 두 기초자산의 가격(종가기준)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130%초과로 상승한 적이 있거나 또는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30%초과인 경우 => 5% 세전수익으로 만기상환 ① 2.  위 1의 경우가 발생하지 않고, 즉 만기평가일까지 두 기초자산의 가격(종가기준) 중 어느 하나도 최초기준가격의 130%초과 로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i)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%초과이고 130%이하인 경우    => [기준기초자산 가격변동률 X 참여율(110%)] 세전수익으로 만기상환 ② ※ 기준기초자산 : 두 기초자산 중 가격변동률이 낮은 기초자산 ※ 가격변동률(%) = (만기평가가격-최초기준가격)/최초기준가격 x 100 ii)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100%이하인 경우    => 원금지급 ③ 기준가격 및 평가가격 관련 일정 청약기간 2011.04.28 ~ 29(2일간) 발행일 2011.04.29 청약단위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 최초기준가격결정일 2011.04.29 자동조기상환평가일 해당사항 없음 만기평가일 2012.04.24 만기일 2012.04.27 최초기준가격 최초기준가격결정일의 기초자산의 종가 만기평가가격 만기평가일의 기초자산의 종가    관련거래소가 둘 중 하나라도 거래소 영업일이 아닌 경우, 두 관련거래소 모두 최초 도래하는 거래소    영업일이 평가일이 됩니다.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 상환 만기 또는 자동조기상환이 원칙이나 투자자가 원할 경우 발행사가 재매입을 할 수 있습니다. 중도상환 신청 가능일 : 발행일이 속한 월의 익월부터 만기일이 속한 월의 전월까지 매주 첫번째 거래소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   영업일 중도상환금액 결정일 : 중도상환 신청일 후 1 거래소 영업일 중도상환금액 지급일 : 중도상환금액 결정일 후 2 영업일 중도상환금액 : 중도상환금액 결정일 후 [1] 영업일에 발행회사의 홈페이지에 공표되는 공정가액의 92%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상의 가격 (단, 이 경우 원금보장형이라 하더라도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, 투자원금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의 상당액이 손실될 수 있습니다.) 유의사항 본 증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. 당사는 본 증권의 위험성, 손익구조, 중도환매 방식 등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, 투자자는 반드시 직원으로부터 본 상품에 대하여 충분한 설명을 들으신 후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. 본 증권은 한국거래소에 상장하지 않아 장내에서는 거래하실 수 없는 파생결합증권으로서 상품특성이 복잡하므로 만기전 매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고 유동성 취약 등으로 예기치 않은 손실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. 만기 전 투자자요청에 의한 중도상환(이하 재매입) 신청이 가능하나 주식시장 시장 붕괴, 발행회사 또는 기초자산에 발생한 사유 등으로 인하여, 본 상품의 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본 주가연계증권의 시장청산이 불가능할 경우에 한하여 재매입에 응하지 않을 수 있으며, 이 경우 발생하는 손실은 모두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. 본 증권은 보유기간동안 시가평가를 하게 되며, 이 경우 평가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원금의 전액 또는 일부의 보장이 확약된 상품이라면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내용대로 투자원금의 전부 또는 일부가 보장되지만, 원금비보장형 상품의 경우에는 만기시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, 때로는 원금 전부가 손실 될 수도 있습니다. 본 상품은 교보증권의 신용으로 발행되는 파생결합증권이며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으므로 유동성이 제한될 수 있으며, 발행회사의 파산, 회생절차개시 또는 기초자산의 거래정지, 기타 천재지변 등의 사유로 고객의 의사와 관계없이 중도상환 될 수 있으며, 이러한 경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